이제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어느 때보다 무엇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좋은 시점인 거 같다.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나를 변화시키고 싶다는 욕구가 뿜뿜 솟아난다.
여러 장르의 책 속에서 뽑아낸 문장으로 365일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는 이 책을 읽고 실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전과는 다른, 변화되고 달라진 나를 발견하는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책을 읽기 어려운 사람들이나 시간이 없는 사람도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혹시 2023년 독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