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나를 먼저 챙기고 보살펴줘야 남도 돌아볼 수 있다.
바쁘게 살다 보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조차 인색해지기 마련인데 위로와 평안을 주는 글귀와 그림을 통해 잠깐이나마 삶의 분주함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잔잔한 글도 좋았고 누구나 쉽게 따라서 색칠 할 수 있는 그림도 좋았다.
다양한 그림 속에는 꼭 누군가의 얼굴이 보인다.
그 다양한 표정이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다.
잠시 쉼표를 찍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좋은 글도 읽어 주고,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 공간도 채워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