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오르세, 퐁피두센터, 오랑주리 등 프랑스 미술관에는 유명한 명화들을 가득해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프랑스 여행하면서 미술관 감상은 빠질수없는 코스였던것같다. 워낙 유명한 작품들은 스토리역시 유명하기때문에 많은 설명이 필요없지만 유명작가들의 그외작품에대한 설명은 부족해 해설사가 옆에서 설명을 해주면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감상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의 설명이 있어 프랑스의 명화여행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관심있게 볼만하다. 보다가 인상적인 작품이있었는데 빈센트 반 고흐의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