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놈스터 상단의 뱀파이어입니다 1권 리뷰입니다>
요즘 회귀나 빙의를 한 소설이 많은데 이 소설은 오히려 그런점이 없어서 새롭다.
이종족 소설이 드물기로 하고 또 이종족이 상단에서 일을 한다는 설정이 꽤 참신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여주는 뱀파이어 종족으로 진단을 할 수있어 이종족들의 의뢰를 받아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전개되는데, 1권은 사랑보다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다만 남주가 처음부터 여주에게 들이대고 좋아하는데 이부분이 다소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종족+능력여주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