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웨스 앤더슨의 전시가 서울에서 있었는데 보지 못했다.
그래서 사게 된 책. 사진이 정말 예술이다. 색감이 정말 좋다. 웨스 앤더슨과 비슷하게 전 세계에서 여러 사람이 멋진 사진을 찍어서 그걸 책으로 만들었다. 좋은 기획이다. 실제고 존재할 것 같지 않은 환상적인 곳들의 사진들이다. 어떻게 이런 광경과 순간을 포착하고 사진을 남기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동시에 나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
작년에 웨스 앤더슨의 전시가 서울에서 있었는데 보지 못했다.
그래서 사게 된 책. 사진이 정말 예술이다. 색감이 정말 좋다. 웨스 앤더슨과 비슷하게 전 세계에서 여러 사람이 멋진 사진을 찍어서 그걸 책으로 만들었다. 좋은 기획이다. 실제고 존재할 것 같지 않은 환상적인 곳들의 사진들이다. 어떻게 이런 광경과 순간을 포착하고 사진을 남기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동시에 나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