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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본질에 대하여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저/강대석 역
한길사 | 2006년 05월

 

 

기독교의 본질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저/강대석 역
한길사 | 2008년 05월

 

 

예수의 생애

에르네스트 르낭 저/최명관 역
창 | 2010년 04월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김경집 저
시공사 | 2013년 06월

 

 

최후의 유혹 (상)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안정효 역
열린책들 | 2010년 01월

 

 

 

 

천로 역정

존 번연 저/정덕애 역
을유문화사 | 2020년 05월

 

신의 위대한 질문 + 인간의 위대한 질문 세트

배철현 저
21세기북스 | 2015년 12월

 

자칫 맹신이나 광신으로 빠지기 쉬운 종교의 신자의 길. 이 책들은 그나마 그 길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신성을 너무 강조하면 인간적인 감정과 이성으로는 신앙의 교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보통의 신앙인들이 말하듯이 "믿음을 가지면 다 알 수 있다"는 말은 너무 섣부를 결단인 것이다. 내가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어야 교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지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못한다고 해서 신앙인들로부터 지탄을 받을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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