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점점 무서워지고 있다 그림도 그렇고 15세걸린게 좋다. 내용이 무서워지고 오싹해질수록 책에 점점더 집중이 잘되어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표지는 정말로 마음에 든다. 글씨도 그렇고 암울한 느낌의 표지가 잘 나타내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복의신의 관계를 지켜보다 보면 사실 이책은 한번봐서 이해하기보단 여러번 봐야 하는 책이라는건 모두 동의할거라고 생각한다.
내용이 점점 무서워지고 있다 그림도 그렇고 15세걸린게 좋다. 내용이 무서워지고 오싹해질수록 책에 점점더 집중이 잘되어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표지는 정말로 마음에 든다. 글씨도 그렇고 암울한 느낌의 표지가 잘 나타내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복의신의 관계를 지켜보다 보면 사실 이책은 한번봐서 이해하기보단 여러번 봐야 하는 책이라는건 모두 동의할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