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도 너무 이쁘구요, 뭔가 스토리에 신뢰가 가는 느낌의 표지인 것 같아요. 수당 작가의 작품은 안 읽어봤지만, 해당 작품이 약간 서사시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구매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다 모으고 읽으려고 아직 안 읽어봤어요. 그래도 리뷰가 워낙에 좋아서 궁금해지더라구요. 여튼.. 교랑의경처럼 재미있는 내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으아ㅏ 백오십자 언제 다 채우지...
표지도 너무 이쁘구요, 뭔가 스토리에 신뢰가 가는 느낌의 표지인 것 같아요. 수당 작가의 작품은 안 읽어봤지만, 해당 작품이 약간 서사시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구매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다 모으고 읽으려고 아직 안 읽어봤어요. 그래도 리뷰가 워낙에 좋아서 궁금해지더라구요. 여튼.. 교랑의경처럼 재미있는 내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으아ㅏ 백오십자 언제 다 채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