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의최고의 궁금한 주제 인간의의식 그래서 나는 최근에 이 책 느낌의 발견 의식을 만들어 내는 몸과 정서 그리고 이 책 저자의 또다른 작은 양장본의 책 느끼고 아는 존재라는 책을 구매해 보고 있다. 또한 다른 뇌과학자 아닐세스의 책 내가 된다는 것을 동시에 읽고 있다. 같은 뇌과학자 이지만 스타일이 다르다. 이 책의 저자가 바라보는 동물의의식에 관한 생각과 아닐세스의 관점은 다르다. 같은 분야의 뇌과학책들이면서 다른 스타일, 다른 견해 비교해 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양장본이다. 양장본의 장점은 겉표지가 단단하고 튼튼해 오래간다는 것이다.색동실이 있어 북마크 하기 편하다. 다른 양장본과 달리 이책은 추가 겉장식 표지가 없다. 다만 좀 아쉬운것이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 책묶음이 매우 부실하다는 것이다. 경험상 이러한 부실한 묶음은 책이 쉽게 낱장으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조심해서 책장을 넘겨야 한다는 것이다. 책의 품목정보에선는 544페이지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페이지수는 526페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