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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예술로 빛난다

[도서] 삶은 예술로 빛난다

조원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릴때보다 나이가 드니 미술관에 가서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가라앉고 기분이 정리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코로나시기를 겪고 나서 사람이 많은 곳, 소리가 많은 곳이 한정이 되면서

내가 어떤걸로 힐링을 할까, 뭘해야 기분이 나아질까

생각하면서 점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일이 미술관,박물관 나들이 였답니다.

.

방구석미술관은 근처 전시회가 있거나 박물관 특별전시가 있으면

찾아보기도 하고 그때그때 그림에 대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 보는 책인데요.

작가님의 신작이 나와서 바로 찾아 보게 되었답니다.


삶은 예술로 빛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

 

이제 예술이라고 하는 것은

어렵고 접근이 힘든 것이 아닌

제 주변에 있고 보고 싶으면 볼 수 있는 것!

이라고 해도 될만큼 요즘 미술관이나 전시실 인기가 꽤 많은데요.

 

특히 예술을 어떤 거추장스러운, 어려운 작품을 보며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학교를 가는것, 직장을 가는것, 집에서 쉬는 것처럼

내 삶의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시도로 이 책은 시작합니다.

 

그리고 예술은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주변에서 찾기 보다는

내 자신에게서 찾는 것을 가르쳐주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바로 예술은

나를 잃은 삶이

나를 단단히 하는 삶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미술은

말없이 

내가 보고 싶을때 온전히 볼 수 있는

나만이 스스로 결정하여 보는 것을 결정할 수 있지요.


누구의 가르침

의무감이 아닌 [보기권]을 온전하게 내가 가지고

내 기분에 따라 그 작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많이 봤고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작품도

어떤 지식이나 설명이 나오면

새롭게 보이기도 하구요.


작가의 나이, 작가의 생각

그리고 작가의 작품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관점도 달라지고

작가에 투영되어 작품을 보기도 한답니다.


작품에 대한 새로운 지식, 작가의 생애와 기분에 따라

그림을 보는 관점과 생각이 다르기도 하지만,

반면 아무생각없이

그 작품 하나만으로도 우린 힐링을 하고 기운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끝나면 나만의 방식대로 작품을 보고 

나만의 대답을 찾게 됩니다.


우린 예술을 통해

앞에 서두에 나왔던 내 자신을 단단히 하는 능력과

말미에 나오는 독학력을 얻으며

내 자신을 컨트롤하고 어떤 외침에 흔들리지 않는 힘을 얻게 됩니다.

 

요즘 사회 뉴스를 보면 단단함이 얼마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데요.

 

예술이 독학력과 단단함을 키워주는 이런 엄청난 힘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책에 있는 많은 작품과 삶을 사는법에 대한 연관성을 보는 재미도 좋았지만,

나른 단단히 챙기는 삶!!

그리고 독학력을 키우는 능력이라니!!

 

다시한번 예술을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작품앞에 30분정도 아무 생각없이 앉아서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대가없이 책 제공을 받아 스스로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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