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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여우 꼬리 4

[도서] 위풍당당 여우 꼬리 4

손원평 글/만물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중학교 큰애와 [아몬드]를 읽고

아몬드 뮤지컬도 보고 손원평작가님의 매력에 빠져있을 쯤에~

초등학생을 위한 책도 쓰셨다고 해서 

접한 위풍당당 여우 꼬리가 벌써 4권입니다.

주인공은 이제 4학년에서 5학년이 된 단미라는 소녀인데요.

전 4학년 아들과 마음 독후활동을 하며 보고 있고

곧 2학년 딸과도 읽어볼수 있을 것 같아 설렙니다.



어른도

아이들도 

용기가 필요하죠?

사과할 용기, 새로운 일에 나설 용기, 어려운 것을 해볼 용기!!!

4번째 여우꼬리는 붉은 색의

[질투]의 꼬리네요~

4학년때 느꼈던 단순한 질투가 아니라

얼굴이 빨개지고, 미워했던 아이가 아닌데도 자기보다 잘한일이 있으니

괜히 미워지고 , 나빼놓고 다른 친구들만 잘하는 것도 많고 잘 지내는 것 같아

화도 나구요.



얼굴이 붉어지는 단미,

나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이리 미워질까요?

그때 단미곁에 새롭게 나타난 붉은 꼬리가

단미를 유혹하네요.

더 잘할 수 있게 해줄 수 있고, 1등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요!!



처음엔 단미가 친구들의 놀란 칭찬에

으쓱하고 기분이 좋았다가도

자기가 갖고 있지 않는 능력이 발현되고

손이 저절로 움직이고 본인 감정에 맞지 않는 말까지 나오니

당황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미 9개의 여우꼬리를 갖고 태어날 수 밖에 없는

단미의 운명!!

단미는 붉은꼬리를 만나 별명을 지어주죠~

붉은꼬리 대신 [모터]라는 귀엽고 힘찬 별명을요!!

늘 같이 다녀야 하지만, 자신의 감정과 손과발을 단미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고 믿어요.



다섯번째 꼬리는 더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하면서요~

아이와 책을 같이 일고

(전 제가 주로 먼저 읽어봅니다.)

마침 학교에서 내 마음 들여다보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서

아이와 소설의 주인공의 마음과

현재 아이의 마음을 표시하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남자아이라서 아주 자세한 마음읽기는 쉽지 않았지만

책을 읽어보고 나니

욕심나다, 울적하다, 허탈하다 라는 감정표현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지 열심히 말해봅니다.

 

5권이 또 기대되는 손원평 작가님, 만물상 그림작가님의

초등성장소설 위풍당당 여우꼬리 4편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제공받아 대가성없이 읽고 올린 후기입니다.

#위풍당당여우꼬리#여우꼬리#손원평#만물상#장편동화#창비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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