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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똥이 에너지가 된다고?

[도서] 냄새나는 똥이 에너지가 된다고?

우설리 글/문대웅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막내가 초등학교2학년이고

위로 두오빠들이 있는 삼남매 가정입니다.

 

막내가 학교입학하기 전부터 재활용, 분리수거 등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책도 보기 시작했어요.

 

얼마전에 [지구 다이어트 처방전]이란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었는데

아!! 지구의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빙하가 녹으면 이렇게 위험하구나.. 알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는데요.

그 단계를 넘어서 조금더 연계된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만난책이

]냄새나는 똥이 에너지가 된다고?]입니다. 

무조건 버리지 말아라!

무조건 쓰지 말아라!

할 순 없잖아요.

잘 활용하고 남은 그 쓰레기로 에너지를 만들수만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이 되겠어요.

그렇게 2차, 3차 쓰면 당연히 폐기해야할 쓰레기도 적게 나오게 될 거구요.



작가님 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쓰레기를 단순히 버려야 하는것 으로 보지말고

멋지게 재활용 할 수 있고, 에너지로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쓰레기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8장까지 큰 목차가 있고,

목차별로 쓰레기에 대한 내용과 에너지화.

그리고 에너지화에 대한 만화, 상세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요.



그림체와 적당한 크기의 글씨체도 아이들이 잘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설명이 들어가지 않고

실생활에 쓰이는 물건이 쓰레기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그 쓰레기가 어떤 에너지로 쓸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추가로 그 이유에 대한 심화설명이 재미있게 들어가 있어서

어른이 봐도 신기한 내용과 아! 하고 생각되는 내용이 꽤 있답니다.

 

아이들이 많고 아이들이 많다보니

쓰레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 쓰레기를 아이들과 페트병 라벨도 떼고 덜 나오게 접시나 그릇도 

일회용 아닌 설거지용으로 써보고 가정에서도 조금씩 실천중인데,

이렇게 에너지화에 대한 내용의 책을 보고 나니

더 자연을 보호하고 쓰레기도 잘 분리배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후기는 예스23리뷰어클럽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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