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로 한국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소설들을 다수 집필 하였고, 사실에 기반한 소설의 내용이라 더 흡입력이 있었다.
읽다 보면 진짜 같기도 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검색을 히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 작품 “풍수전쟁”도 마찬가지이다.
미스테리 같은 말을 풀어나가면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인 문제와 저출산 등 사회의 이슈가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작가 나름의 시선으로 화두를 던진다.
특히, 철령위 문제는 역사에 무지한 니로서도 한번 찾아보고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