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이 아닌 주위의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다. 하지만, 기록되지 않으면 기억에서 사라진다. 힘들지만 꾸준히 올린 독서 후기로 지금 도서 인플루언서가 된 저자를 보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항상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서는 한다. 독서를 마치면 블로그에 본인의 생각을 짧게라도 하나씩 기록하다 보면, 1줄이 3줄이 되고, 3줄이 10줄, 1페이지가 될 것이다.
일단 시작해보자. 두려워말자. 이런 방법으로 도서 인플루언서가 된 저자가 성공의 산 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