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부지런히 봄에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이다. 당장 ‘지금’의 만족보다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만족을 뒤로 미룬다.
부자들의 근검 절약, 긍적적인 마음, 매사 감사하는 자세들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부자들은 이런 습관들이 몸에 베여있으며, 단순히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된 경우는 없다.
진정한 부자의 길로 들어가기 위한 상세한 설명과 방법, 그리고 정원사를 통한 소설의 형태로 전개하는 내용을 통해 쉽게 부자의 언어들을 배울 수 있었다.
두꺼운 책의 내용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단 한가지다.
“시간을 헛되게 쓰지 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