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눈엔 A도 사람 무시 하는..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닌것같지만...
바텐더이자 미인인 C는 그런 그를 위로하며 두번째인생을 살아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사실 그녀는 악마였던 것이다...
멋들어진 집의 강인한 인체..스타가 되고싶다는 그의 욕망을 이뤄줬다... B는 A의 스포츠카가 됐다...
는 내용이다..........
이 작가는 인간몰살을 꿈꾼다...확실하다...
자기가 생각한 스토리가 참신하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짜증만난다..........
도덕적으로 조금만 엇나가도 마구 공격한다
작가자신은 살면서 순수하게 착한 행동만 해왔나?
한번도 나쁜 짓 저지른적도 없고?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은 겁나 찌질한 놈이긴 했다만....
교훈을 담았다기엔 뭐가 교훈인지도 모르겠다. 질투하지말자? 찌질하게 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