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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37권

[eBook] 유리가면 37권

Suzue Miuchi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초장부터 마스미 좋다고 울고있는 마야..
마야야...탈마스미해.... 썸타고있는데 독자 마음 무너진다.. 근데 하야미마스미는 결국 시오리 이야기 꺼내면서 은근 벽치는데 결국 마야의 대시에 결국 자기도 남자라서 책임지지 못할지도 모른다느니... 개인적으로 창작물에서 자기도 남자라는 대사 매우 웃기다고 생각함... 어쩌라고...누가 여자랬냐고... 못 참으면 어쩔건데... 자고 있는 마야한테 키스하면서ㅋㅋ 데이트하고 헤어짐..
마야는 자기 마음이라면서 매화꽃을 건네는데
돌아오니 시들어있고 홍천녀의 마음을 나타낸거라며 가슴아파하는데..
그리고 마야는 홍천녀를 향해 한걸음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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