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미루는 습관이 있고, 게으름 피우게 되는데 왜 그럴까 고민하면서 산 책입니다.
표지부터가 우리집 고양이와 제 모습을 보는듯했어요ㅋㅋ
읽으면서 내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갔고, 읽기 쉬운 책이라 기차 타면서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한정된 에너지에서 어떻게 하면 게으름을 탈출 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되는 일상에서 작가님의 방법을 적용하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자꾸 미루는 습관이 있고, 게으름 피우게 되는데 왜 그럴까 고민하면서 산 책입니다.
표지부터가 우리집 고양이와 제 모습을 보는듯했어요ㅋㅋ
읽으면서 내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갔고, 읽기 쉬운 책이라 기차 타면서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한정된 에너지에서 어떻게 하면 게으름을 탈출 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되는 일상에서 작가님의 방법을 적용하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