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내 취향을 발견하고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신만의 기본을 찾아봅니다. 나다움이란 무엇인가 발견 하는 것은 '일단은 자신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기본을 찾기 위한 출발선을 찾기 위해 특별할 거 없을 거 같은 매일을 둘러싼 것들을 살펴봅니다.
첫번째 챕너는 의식주 중에 나를 표현하는 옷차림- 셔츠, 재킷, 청바지, 손목시계, 코트, 안경, 모자 등을 고르는 기준을 살펴봅니다. 현명하게 소비하는다는 것은 적당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화롭게 소중하게 사용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