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책이다.
영어 제목은 'What I Know for Sure'...
영어 제목을 써 놓은 이유는 원서로도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오프라 윈프리야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분이므로...
그런 오프리 윈프리가 왜 이런 책을 쓰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다.
시작은 인터뷰였다.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이 오프라 윈프리에게 한 질문은,
"그런데 말이죠, 오프라.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