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이 책을 사람들이 읽어왔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그만큼 부에 대한 사람들의 원초적인 욕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이 출간된 지 100년이 넘은 만큼 현대 상황과 비교하여 적절히 취사선택하여 내용을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책의 내용 중, 아무리 사소한 거래일지라도 성장에 관한 생각을 담고, 자신은 성장하는 사람이며 다른 사람들도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라는 저자의 주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