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체리 다섯 알로 어른들은 무슨 놀이를 할 수 있을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의 두 어린아이들은 정말 무궁무진한 놀이를 생각해 낸다. 두 아이의 재미있고 엉뚱하기도 한 놀이들이 역시 재미있고 투박하면서도 엉뚱한 그리고 귀여운 그림들로 표현되고 있다. 종이 위에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그려놓은 듯 실감 나는 그림들이 너무나 친숙하게 느껴진다.
과연 체리 다섯 알로 어른들은 무슨 놀이를 할 수 있을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의 두 어린아이들은 정말 무궁무진한 놀이를 생각해 낸다. 두 아이의 재미있고 엉뚱하기도 한 놀이들이 역시 재미있고 투박하면서도 엉뚱한 그리고 귀여운 그림들로 표현되고 있다. 종이 위에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그려놓은 듯 실감 나는 그림들이 너무나 친숙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