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달님의 두 번째 선물이 도착했다.
선물이 예쁜 파우치에 담겨 있었다.
선물은 바로 달님이 집필한 굿밤 개정판과 여수시 홍보 다이어리이다.
여수시 홍보 다이어리를 펼치니 졸지에 여수시 시민이 된 기분이다. 달님은 의외의 선물로 받는 이를 즐겁게 한다. ㅎㅎ
굿밤 개정판을 펼쳤다. 2011년작인데 4년만에 개정판을 내놓은 것이다.
달님, 잘 읽고 잘 쓰겠습니다. ^^
올해 들어 달님의 두 번째 선물이 도착했다.
선물이 예쁜 파우치에 담겨 있었다.
선물은 바로 달님이 집필한 굿밤 개정판과 여수시 홍보 다이어리이다.
여수시 홍보 다이어리를 펼치니 졸지에 여수시 시민이 된 기분이다. 달님은 의외의 선물로 받는 이를 즐겁게 한다. ㅎㅎ
굿밤 개정판을 펼쳤다. 2011년작인데 4년만에 개정판을 내놓은 것이다.
달님, 잘 읽고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