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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궁

[도서] 붉은 궁

허주은 저/유혜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의녀인 현은 다른의녀님의 부름으로 세자 저하 처소에 가게된다. 그곳에서 마주한 세자빈은 세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세자인 척을 하며 진료를 받게 하고있었다. 세자는 오늘 처소에 있었다고 하기 위해

그 날 이후 혜민서에서는 갑자기 궁녀가 살해당한 일이 발생한다.
깊게 파이고 방어흔이 없는 상처
검을 쓸줄 아는 사람이다.
그 사이 곳곳에 세자 저하가 범인 이라는 벽보가 여기 저기 붙게 된다.

또 다른 궁녀 살해 사건 발생
현과 새로부임한 종사관은 이 두사건이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범인을 쫒는다.

가장 의심스러운 용의자는 군 의원
세자가 죽인 어머니의 아들이라면 복수를 꿈꿔볼만 하다.
하지만 사건을 점점 파해칠수록 군의원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마지막 목격자인 민지를 찾아나선다.

그리고 마주 하게 된 진짜범인..
의외의 인물인 그는 복수를 위해
세자의 범행을 알려야했고 목격자를 살해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살해로는 세자의 범행을 알릴 수 없고 내가 알리겠다, 종사관의 아버지도 그날 죽임을 당했다는 현의 절절한 외침에 결국 그도 칼을 내려놓고 현을 믿어보기로 한다.

[ 후기 ]
실제 사도 세자의 살인행위를 허구로 재구성한 이야기 이다.
아버지에게 인정 받지 못한 설움과 분노가 폭력성으로 나타났던것 같다.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이 조금 길긴 하지만 추리와 중간중간 로맨스가 가미되면서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작가의 전작인 '사라진 소녀들의 숲'보다 더 흡입력 있다고 생각 되었다.
또 두 작품 모두 여인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고있다.
시대적 상황과 반대이지만
낮지않은 신분이나 직업을 가짐으로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에 문제가 없도록 설정 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혹시나 다음 작품도 궁 소재 이기를 살짝 기대해본다.

이 책은 시공사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시공사 #허주은 #사도세자
#책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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