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른 생각을 품으면서 살고 있지만
대략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형태로 삶을 살아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도서에 나오는 주인공의 아버지는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도 똑같은 사람중 하나였고 그도 다른사람과 똑같이
삶을 살아내기 위해 사람들과 관계도 가지고
어울려 살기 위해 노력하였던 것이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으로 품어질 수 있지 않을까하고 작가가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