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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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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은 명리학 즉, 사주를 통해 운의 그릇이 더 빛날 수 있는 곳을 찾거나 운의 그릇에 담으면 좋을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사주라는 것을 믿지 않아 명리학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타고난 사주를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오행을 파악한 뒤 운을 더 잘 끌어모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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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

김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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