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슈웨거의 책은 많이 시장에 많이 나와있다. 그중에 어떤책을 읽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우선은 얇은 책을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구매했다. 사놓은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 완독은 못했다. 아마도 나의 게으름 때문일 것이다. 틈틈이 읽어나가고 있으니 이번주쯤이면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볼 심산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는 어렵지만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책을 우선적으로 읽을 생각이다. 책을 읽는 만큼 실력이 성장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을때가 많다.. 주식이나 인생이나 결국은 기다림이 제일 우선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