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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잊히는 것이 싫어서 일기를 썼다

[도서] 나는 나에게 잊히는 것이 싫어서 일기를 썼다

오소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일기는 삶을 기록하고 성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중한 도구이다. 매일매일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은 그 자체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이다. 일기를 통해 우리는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지난 시간 동안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의 삶을 더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일기는 삶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10년 이상의 일기를 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10년 이상을 써온 오소리 작가의 일기는 치열한 삶의 기록이자 성찰이었다.

 

이 책은 그림책 작가 오소리의 일기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3년간 쓴 일기를 모은 책이다. 저자는 일기에서 자신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나는 나에게 잊히는 것이 싫어서 일기를 썼다>는 책의 제목처럼, 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했다. 그는 “일기를 쓰면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작가의 일기는 삶의 희로애락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직업적인 고민,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감 등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하나의 길을 선택해 가다 보면 가보지 않은 삶은 어쩔 수 없이 대리 체험밖에 없을 것이다. 오소리의 일기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삶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일기의 형식을 빌려 삶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 혹은 동화를 들려준다. 삶의 찬란함과 어두운 면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경험해 보기 힘든 삶의 모습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어려운 세상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 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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