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보다가 그만 뒀는데 우연히 처음부터 다시 읽게되었습니다.
재미지더군요, 이건 소장각이다라고 판단되서 모으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작품은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따로 그부분은 얘기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신의 성장도 너무 재미있고, 그 무대뽀정신!! ㅋㅋ
좋습니다, 처음엔 작화가 맘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최애가 되었네요, 피규어도 사모으게 되고......
여러모로 추천해드릴수있는 작품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최소 20권대까지는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마 빠져들어 가실겁니다 후후후^^
PS. 이작품 역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무서운 작품............작가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