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나서는 어차피 저녁때 윈 마카오(Wynn Macau [永利澳門酒店])의 분수 쇼, 번영의 나무 쇼, 용 쇼를 볼 예정이었기에 다시 세계문화유산 지역으로 건너갔다.
타이파 빌리지에서와 마찬가지로 둘째 날 빠진 성안토니오 성당(St. Anthony’s Church [聖安多尼敎堂]), 까사 가든(Casa Garden [東方基金會會址]), 까모에스 광장( [白鴿巢前地]) 등을 둘러보기 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성안토니오 성당(St. Anthony’s Church [聖安多尼敎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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