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능력을 이용하면서 살아왔으면서도 새로운 성녀의 출현으로 그녀를 냉정하게 버리는 영웅들이 한심했고 더이상 그들에게 희생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황제의 계략으로 인해 모든것을 빼앗긴 리오나드를 찾아가게되고 그를 치료를 해주면서 그가 빼앗겨던 자리를 찾아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의 아버지는 다르게 성녀로서 살아온 여주의 희생과 알았기에 그녀에게 보답을 하고 싶어하는 에르하르트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녀가 악역들에게 제대로 복수를 하게될지 궁금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