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열어 사용하던 형광펜.
지금까지 당연히 뚜껑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원터치 형광펜이라니.
볼펜처럼 눌러주면 나오는 형광펜.
그전에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원터치 노랑색만 사용하다 할인 기간에 큰 마음 먹고 마일드 형광펜 6색 세트 구입했다.
그것도 2세트를 나하나, 아이 하나.
아이 것만 사기에는 나도 학용품 욕심이 많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학용품은 꼭 2세트씩 산다.
나를 위한 선물이기도 하니깐.
뚜껑열어 사용하던 형광펜.
지금까지 당연히 뚜껑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원터치 형광펜이라니.
볼펜처럼 눌러주면 나오는 형광펜.
그전에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원터치 노랑색만 사용하다 할인 기간에 큰 마음 먹고 마일드 형광펜 6색 세트 구입했다.
그것도 2세트를 나하나, 아이 하나.
아이 것만 사기에는 나도 학용품 욕심이 많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학용품은 꼭 2세트씩 산다.
나를 위한 선물이기도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