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최고야] 읽으면서 우리집 밥상을 생각해본다. 어떤 반찬이 올라오는지. 멸치, 콩자반은 고정. 그리고 새우, 콩나물 젓가락질 시작한 린이가 좋아하는거다. 먹는거보다 아빠, 엄마 밥에 올려주는게 더 많지만. 앞으로 우리집 밥상에 제철 농작물을 자주 만날수 있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