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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미아찾기 하는것을 봤다.
부모의 울다지친 모습. 사진을 보면서 어디에 있니. 한아이의 엄마로써 가슴이 찢어진다.
부엉이는 잠깐이었지만 얼마나 조마조마 했을까. 외출할때 잠깐하는 사이 아이와 떨어져도 철렁하는데. 언제 어디서든 아이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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