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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특가]Iron Man Read-along Storybook + CD

[외서] [스크래치 특가]Iron Man Read-along Storybook + CD

Marvel Book Group (COR)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외서] Iron Man Read-along Storybook + CD
Marvel Book Group (COR)
Marvel Press | 2016년 04월




토니 스타크는 15세에 MIT 공대에 입학하면서, 기계와 발명에 재능이 있는 천재라는 것을 보여줬다. 21세가 되었을 때, 그는 가업인 스타크 인더스트리즈를 물려받고, 2~3년 내에 그것을 미국정부에 무기류와 군수품을 납품하는 산업 복합체로 바꿔놓았다.

그가 군수품 공급을 감독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있었을 때, 부비트랩으로 인해 심장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그는 테러리스트들에게 사로잡혔다. 토니는 그들을 위한 무기를 만드는 조건으로 외과수술을 받은 뒤에 물리학자 호 인센과 함께 무기류를 갖춘 아머를 개발했다. 가슴 판은 토니의 심장박동 조절장치로 적합하게 만들었다. 토니는 아머를 입고 탈출했지만, 인센은 죽었다.

토니는 정글에 낙오된 미 해병대 제임스 로즈를 우연히 만나, 함께 탈출했다.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는 비밀리에 옷 아래에 가슴 판을 사용하며 생존하고 있었다.

토니는 아머를 재설계했다. 대중에게 팔기 위한 '인간기계'를 제작할 작정이었다. 그러나 토니는 아머 중의 하나를 입었다가, 공개적으로 이용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중에, 토니는 테러를 막기 위해 아머를 사용했고, 이것이 미디어의 주목을 끌었다. 새 목적을 발견한 토니는 히어로 아이언맨으로서 범죄와 싸우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익명을 유지하고 싶어 한 토니는 아이언맨이 자신이 발명한 아머를 입은 보디가드라고 꾸며댔다. 그리고 아이언맨으로서, 어벤저스의 창립멤버가 되었다. 토니는 그들을 위해 그의 맨해튼의 저택을 어벤저스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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