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딸들에게 하고 싶은 말 1권에서는 삶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글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랑하는 딸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자가 하나씩 적어놓은 글입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글을 쓴 것이 아닌 저자가 직접 겪었던 여러 상황들을 말하고 여기에서 무엇을 자녀들에게 전해주면 좋을지 아이들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메시지를 전달해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도 이 도서를 읽으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내용들은 주변 분들과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기억되는 내용을 자신의 한계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