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다가 출판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읽기도 쉽고 재밌었어요.
의외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좀 거부감들었던 역사도 있지만 어쨌든 그것도 현재 우리 시대를 받치고 있는 역사의 일부분이니까요 ㅎㅎ
역사책을 좋아하는데 진중한 것만 보다가 읽으니 머리 식히는 겸 읽기 좋았습니다 :)
글쓴이가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다가 출판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읽기도 쉽고 재밌었어요.
의외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좀 거부감들었던 역사도 있지만 어쨌든 그것도 현재 우리 시대를 받치고 있는 역사의 일부분이니까요 ㅎㅎ
역사책을 좋아하는데 진중한 것만 보다가 읽으니 머리 식히는 겸 읽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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