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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2
드디어 이 커플에게도 갈등이! ㅋㅋㅋ 갈등이 너무 답답하지도 않고 우리 여주 레일라 덕분에 잘 해결되어서 좋았습니다. 본편이 그랬지만 여기 2부도 레일라가 캐리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2부도 본편처럼 술술,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건 시골깡촌의 둘 답게, 둘도 시골깡촌에서 행복한게 더 즐거운 것 같네요 ㅎㅎ 행복한 캐스니어인으로 살아가길!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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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2
캐스니어 비망록 본편을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조금 오래 된 책이지만 주변에 아직도 추천하고 다닐 만큼 좋아하는 달달물인데 갑자기 2부가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2부는 둘이 결혼한 이후의 이야기 인데요, 사실 본편과 공백이 있어서 걱정햇는데 캐릭터가 잘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배경이 다르다보니 분위기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캐릭터들이 이를 잘 메꿔줘서 좋았어요 여주 짱~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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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꺽
작가님이 떡러버이신지 빵러버이신지 헷갈리게 만드는 묘한 필명(꿀호떡)에 떡집 딸과 파티셰 남주.. 독특한 소설이었습니다. 떡집 살려달라는 말에 다른 떡을 생각하는 남주가 나오는데요, 소개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비슷한 톤으로 전개되어서 가볍게 볼만한 소설이었습니다. 클리셰대로 흘러가서 큰 긴장감이나 큰 생각않고 보기 좋았어요. 표지랑 소개글 보고 내 취향이다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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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걸
본편 정도로도 괜찮다고 느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외전이 나와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단 남주가 캐붕없이 나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본편에 있던 19딱지가 외전에서는 사라져서 신기하네요..? 사실 본편에서도 그렇게 높은 건 아니라 상관없긴 했는데 보통 외전만 19달거나 그러기도 해서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외전 자체는 본편 괜찮게 보셨으면 다시한번 주인공들을 만난다는 느낌으로보기 좋을 것 같아요.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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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외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외전입니다. 본편이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어서 외전이 더 달콤하고 즐겁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외전이 천원 아니라 본편만큼의 분량이면 좋겠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작가님의 뚝심있는 취향 응원드리고 싶고요, 다음 작품은 이런 외전이 본편에 찰싹 붙어서 함께 나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가님표 로코도 궁금해지는 외전이었어서, 조금 더 다양하게 써보시는 것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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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탈
오메가버스를 차용한 소설 다운 느낌이 팍팍 드는 3권이었습니다. 2권은 아리까리했는데 3권을 보면서 알오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그래도 부족한 알오물 닥닥 긁어먹어야 하니까 이것도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지는 3권이었어요. 작가님 이후작들에 비해 좀 핫~한 소설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밖은 추우니까나 호텔 트루빌의 공작님 같은 게 작가님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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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탈2
작가님의 이후작들은 단권만 봤는데, 작가님 3권짜리는 조금 버겁다는 느낌이네요~ 2권은 좀 사이에 낑겨서 살짝 집중력이 흐려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묘하게 자꾸 읽히는 마성;;도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알오물설정을 재미있게 활용하셔서 흥미롭긴 했습니다. 씬도 많긴 많은데 씬 조금 줄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느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무튼 얼른 결말을 보기 위해 3권도 읽었습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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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탈
윤채리 작가님의 첫작... 작가님의 이후 작들을 재미있게 봐서, 이 작품은 조금 제 취향이 아닐 것 같지만 구매해보았습니다. 표지는 그냥 현대 로맨스일 것 같은데 의외로 알파 오메가가 있는 오메가버스더라고요 ㅎㅎ 오메가버스 물 희귀해서 겸사겸사 구매해보았습니다. 제가 본 작가님 차기작들에 비해 조금 더 클리셰적이고 씬이 많은 소설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의 최근 작들이 더 취향이네요 ㅎㅎ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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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게
피레테작가님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봤고 특히 친애하는 악우에게가 너무 좋았어서 비슷한 소재를 한 이 작품,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구매해보았습니다. 전작들보다 표지도 그렇지만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라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표지의 분위기를 따라가는 글이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족에 대한 서사를 잘 다루셔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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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된
전후치 작가님의 시한부 공주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작가님의 전작 영원한 너의 거짓말을 재밌게 봐서 이 작품도 사보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길더라고요. 총 권수를 안 보고 샀다가 너무 길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일단은 세계관도 항상 작가님이 던지시는 메세지와 비슷한 결이라 좋고 작가님 필력 덕에 술술 읽혀서 좋았습니다. 조금 기운이 넘칠 때 이후 권들도 사서 읽어보려고요 ㅎㅎ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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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지
제목은 종종 들어보았는데 마침 예스24에서 백퍼센트 페이백 도서로 제공해주어서 좋은 기회로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여주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여주가 남주랑 얽히면서 생기는 일도 흥미로웠고요. 그런데 조금 설정이나 전개 부분에서 어설픈?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여로 봐서 그래도 나쁘지 않았고, 킬링타임 정도로는 나쁘지 않아 좋았습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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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서
역시 디키탈리스 작가님의 책 답게 마지막 권에서 제목의 뜻이 느껴지네요. 이번 작품도 제목이 참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이런 치밀함?이 독자로서 참 즐거운 것 같아요. 전작들보다는 남주의 요망력이 조금 약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디스토피아 SF 군부물을 사랑하는 저는 이 책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께서 이런 류의 글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군부물 귀하니깐~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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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서
1권보다 2권에서 진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2권이 더 흡입력이 있게 느껴지는 실로한 나비의 행선지에서였습니다. 군부물로써도 잘 쓴 글이어서 2권에서는 특히 군부물로써의 묘미가 돋보이는데 그게 참 좋았네요. 그리고 작가님 책은 항상 제목의 뜻을 아하!하는 게 있어서 이번 책도 얼른 끝까지 가서 제목의 뜻을 알고 싶어지는 2권이었습니다. 그리고 3권도 기대하며 구매하게 되는 마성의 책이었고요 ㅎㅎ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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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서
디키탈리스 작가님의 글은 사놓고 읽은 건 많이 없는데, 왜인지 믿보작가 느낌이 강해서 자꾸 사게되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이 책은 보기 드문 디스토피아. 그리고 또 드문 SF 물이라 구매 후 금방 읽어보았습니다. 작가님 전작들이랑은 조금 캐릭터가 색다른 느낌이라 전작팬분들은 호불호가 갈리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필력은 어디 안 가셔서 흡입력있는 스토리가 이를 커버해줄 것 같았어요.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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