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 하루 1개의 클래식, '1일 1클래식 1기쁨']
이렇게 이북에 적합한 책이 있을까?
종이책으로 1일 1개의 곡을 보기는 번거롭지만, 전자책으로는 어떠한가.
출퇴근 시간, 혹은 월루 시간, 혹은 나머지 짜투리시간에 즐기기 딱 좋은 책.
물론 365개의 클래식중에 낯선 것도 많고, 소위 '한국인의 클래식'이다 싶은 것이 많진 않다.
하지만 기왕 읽는 김에, '낯선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면 좋으니.
[내 손 안, 하루 1개의 클래식, '1일 1클래식 1기쁨']
이렇게 이북에 적합한 책이 있을까?
종이책으로 1일 1개의 곡을 보기는 번거롭지만, 전자책으로는 어떠한가.
출퇴근 시간, 혹은 월루 시간, 혹은 나머지 짜투리시간에 즐기기 딱 좋은 책.
물론 365개의 클래식중에 낯선 것도 많고, 소위 '한국인의 클래식'이다 싶은 것이 많진 않다.
하지만 기왕 읽는 김에, '낯선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면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