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리뷰]
앤드류 헌트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주년판입니다. 기존의 책을 읽어보지 않아 수정된 부분은 모르겠지만 책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로써 갖추어야할 기본 철학과 접근법에 대한 책으로 스킬적인 측면보다는 구체화되지 않는 개념적 측면을 얘기합니다.
이 책을 읽고 개발을 할 때 나뭇잎보다 숲을 보는 마인드를 갖추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리뷰]
앤드류 헌트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주년판입니다. 기존의 책을 읽어보지 않아 수정된 부분은 모르겠지만 책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로써 갖추어야할 기본 철학과 접근법에 대한 책으로 스킬적인 측면보다는 구체화되지 않는 개념적 측면을 얘기합니다.
이 책을 읽고 개발을 할 때 나뭇잎보다 숲을 보는 마인드를 갖추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