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려고 찜 해 두었던 영화였으나,극장에서 워낙 빨리 내리는 바람에 칭겨 보지 못했다. 예스 30%찬스 이용 다운받아 보게 되었다.온전히 독일 영화 인 줄 알았는데,독일 감독이 아제르바이젠에서 촬영한 영화였다.스치듯 본 기억에는 독일 영화이고,코미디 장르이며..영화 제목은 '브라'..파니핑크..를 연상시키는 포스터라 무조건 찜 해 두었던 영화였다.그런데...이 영화 무성영화다.영화가 시작되고 5분이 넘도록 대사가 한 마디도 나오지 않을 때만해도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10분이 지나고 조금 더 지나면서 잠시 영화를 멈추고 확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