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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불쌍한 캐럴라인

슬픔의 조각이 모여모여.,캐럴라인!!

2023.09.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망향

망향 평점 딜레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08.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나의 위대한 도시, 파리

"내가 느끼기에 진짜 파리지엥들은 다른 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이고(...)"/ 6쪽

2023.06.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 문학동네시인선 139

일부러 들리게 진심으로..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2023.06.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화가가 사랑한 바다

102번째 바다를 찾았다...^^

2023.06.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아침의 피아노

'나'를 애도하다...!!

2023.05.3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책 Chaeg (월간) : 5월 [2023]

식물원에 와 있는 기분^^

2023.05.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클레브 공작부인

사랑은 사랑으로 끝나지 않는다

2023.05.09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라셀라스

"결론이 아무 것도 없는 결론"/ 246쪽

2023.05.02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소망 없는 불행

"(...)아이가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 죄악인 것처럼 보였다"/ 159

2023.04.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2

"도덕적 판단은 거짓되고 공허하다(...)"/ 386쪽

2023.03.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코끼리가 쏟아진다

나는 당신을 빨강합니다...^^

2023.02.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테레즈 데케루

"사랑할 줄 모르는 존재들에게 진정으로 심각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90쪽

2023.01.22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족장의 가을

'읽기'에 대한 도전...

2023.01.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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