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오후 10시 10분~11시 44분페이지/ p.65~전권 완독감상/ 뻔한 내용일거라 예상하며 골랐지만 생각보다 달달해서 좋았다.못생겼다 소문난 황제의 황후 공개 모집에 응시하게된 여주.황제인줄 모른채 잘생긴 기사님에게 빠져버린 브라콤 아가씨의 초달달 연애기인데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것에 비해 오구오구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하고싶은 말/단순한 모집이 아닌 점수제 선발 시험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다*'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황제의 구인광고해수을 저스칼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