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렛에서 출간된 해비야 작가님의 그림밤에 달이 뜬다 4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감상 소감과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도하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도하가 어릴 때 겪은 사건들이 완전히 나열됩니다
시오한의 태도라던지 도하가 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늘 궁금했던 일의 드디어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이라 긴장하며 읽었어요
잘 봤습니다
비올렛에서 출간된 해비야 작가님의 그림밤에 달이 뜬다 4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감상 소감과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도하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도하가 어릴 때 겪은 사건들이 완전히 나열됩니다
시오한의 태도라던지 도하가 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늘 궁금했던 일의 드디어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이라 긴장하며 읽었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