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에서 출간된 망나니개 작가님의 안티 파트너 1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감상 소감과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1권에 이어 2권까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2권에선 아브니엘과 관련된 사건들이 주를 이루는데
위기에 직면한 두 사람의 투닥거리는 모습이 재밌고 웃기고 또 귀여워서 내내 웃으며 봤어요
외전이 없어서 아쉬울 지경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나일에서 출간된 망나니개 작가님의 안티 파트너 1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감상 소감과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1권에 이어 2권까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2권에선 아브니엘과 관련된 사건들이 주를 이루는데
위기에 직면한 두 사람의 투닥거리는 모습이 재밌고 웃기고 또 귀여워서 내내 웃으며 봤어요
외전이 없어서 아쉬울 지경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