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b(비랩)에서 출간된 육포부흘육 작가님의 여오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 개인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감상 후 바로 적는 리뷰가 아니라서 스포 있을 수 있음 주의.
읽으면서 조마조마했다가 희망을 얻었다가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요.
묵식의 마음이 십분 이해 되는 작품입니다. 막 사탕을 줬다 뺏었다 하는 것 같아요
독자까지도 되게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작가님ㅋㅋ
두 사람이 제-발 행복해졌으면하고 이를 갈게 되는 7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