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노블에서 출간된 이쟌 작가님의 블랙 오피스 워커 (총 3권/완결)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 개인적 소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엔 표지만 보고서 재난물인가 했는데 좀비물이더라고요.
아포칼립스 좀비물 좋아하니 오 더 잘 되었다 싶었고요
곧 죽을 세상이 되었는데도 출근해야하는 직장인의 비애가 너무 공감되기도 하고 웃프기도해서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웨일노블에서 출간된 이쟌 작가님의 블랙 오피스 워커 (총 3권/완결)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 개인적 소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엔 표지만 보고서 재난물인가 했는데 좀비물이더라고요.
아포칼립스 좀비물 좋아하니 오 더 잘 되었다 싶었고요
곧 죽을 세상이 되었는데도 출근해야하는 직장인의 비애가 너무 공감되기도 하고 웃프기도해서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