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에서 출간된 추단 작가님의 치트 한번 쓰려다 프린O스가 된 사연 1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 개인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하던 프린세스 메이커 게임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게임 시스템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흥미로웠고,
뜻밖에 먼저 온 빙의자가 있다는게 새로워서 좋았습니다.
이색에서 출간된 추단 작가님의 치트 한번 쓰려다 프린O스가 된 사연 1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 개인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하던 프린세스 메이커 게임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게임 시스템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흥미로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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