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처음 미디어에서 접하고 사람들은 미래를 어떻게 상상하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책의 사이즈는 약간 컸고 책의재질도 부드러운 속지입니다. 그림책은 종이의 선택이 중요한데 이 책내용이 하이테크적인 내용이라 반사되는 재질일까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책은 미래에는.일을 하지않아도 되고 ai가 그리고 로봇이 다 도와주는 평화로운 일상을 표현하였고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는 도시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식생활의 변화도 필연적일것이라 예상하네요.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