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던 샌더슨의 황제의 영혼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다른 작품은 국내에 안 들어오나 했는데 미스트본
3부작 중 첫 번째인 마지막 제국이 국내에 출간돼서 정말 기뻤어요 분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종이책으로
읽으면 너무 무거웠을 것 같은데 전자책으로도 나와서 더욱 좋았어요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데 생각했던 대로 아주 만족스러운 판타지 소설이었어요
브랜던 샌더슨의 황제의 영혼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다른 작품은 국내에 안 들어오나 했는데 미스트본
3부작 중 첫 번째인 마지막 제국이 국내에 출간돼서 정말 기뻤어요 분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종이책으로
읽으면 너무 무거웠을 것 같은데 전자책으로도 나와서 더욱 좋았어요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데 생각했던 대로 아주 만족스러운 판타지 소설이었어요